오드리햅번을 그렸지만 의도되로 되진 않았다. 팔뚝부분 음영처리는 어케해야하는 지 모르겠다. 그래도 처음으로 해본 사진모작이었는데 재미있게 헀다.

 

해부학책만보니 그림을 포기하고싶을정도로 재미없었는데 이제는 1일 1사진모작 + 인체공부 + 크로키를 병행하는 식으로 가야겠다. 해부학은 모를때 사전처럼 찾아보자.